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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 장애인 인권 영화제’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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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애인복지관 |
2018-04-11 |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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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법 10년, 여전히 입구 ‘턱’에 멈춘 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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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애인복지관 |
2018-04-11 |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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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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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애인복지관 |
2018-04-11 |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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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장애학생 학교폭력 피해 축소,은폐한 교사 징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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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애인복지관 |
2018-03-30 |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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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시설 벗어나 ‘지역사회 중심’ 사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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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애인복지관 |
2018-03-16 |
1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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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영화관에 청각장애인에 대한 편의제공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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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애인복지관 |
2018-03-16 |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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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유형별 자기결정권 강화, 탈시설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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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애인복지관 |
2018-02-28 |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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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이성 생활교사가 거주인 목욕시키는 것은 인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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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애인복지관 |
2018-02-20 |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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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병원 검사비, 수술비용 표준서식에 자세히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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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애인복지관 |
2018-01-30 |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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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는 20년 된 건물도 “장애인 이용 불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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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애인복지관 |
2018-01-10 |
1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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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총, 장애인 근로자의 노동권 보장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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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애인복지관 |
2017-12-20 |
1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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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소득보장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2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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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애인복지관 |
2017-12-20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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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교육 활용가이드북·사례집’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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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장애인복지관 |
2017-12-20 |
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