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통공간
 >  소통공간 >  복지뉴스
복지뉴스 목록

복지뉴스

프린트 목록
'채비' 조영준 감독, "지적 장애인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17-06-22 10:28 3,099회 0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린트 목록


ADD 우 04311 서울시 용산구 효창원로 93길 49  | TEL 02-707-1970  | FAX 02-707-1974  | E-MAIL yongsanwel@naver.com
Copyright©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M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