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 평가회
2013년 방학을 잊은 채 그 어느때 보다 뜨거웠던 여름을 보낸 용산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현장 실습생들의 실습평가회가 8월 16일(금)에 진행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22일(월) 부터 8월 16일(금)까지 4주간의 실습이 종료되어 일정 보고 및 프로포절 발표로 진행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22일(월) 부터 8월 16일(금)까지 4주간의 실습이 종료되어 일정 보고 및 프로포절 발표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실습은 가족문화지원팀과 지역복지팀의 심화 실습으로 각 팀에 실습생으로 들어가 현장에서의 업무를 함께 진행하며 배우는 실습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가족문화지원팀 실습생은 아동청소년 여름학교에 담임으로 함께 참여하였으며, 지역복지팀 실습생들은 청소년자원봉사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 진행 및 사례관리 까지 심도있는 실습이 진행되었습니다.
경과보고 후 각 팀별 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경과보고 후 각 팀별 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가족문화지원팀에서 전통체험학교를 주제로 문화야 놀자라는 단위사업계획서를 발표하였으며 지역복지팀에서는 장애청소년 비만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슬림&cook프로포절을 발표하였습니다.
실습과 함께 과제까지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을텐데 열심히 해준 2013년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생 6명들의 실습소감과 과제의 평가를 끝으로 실습평가회가 종료되었습니다.
나중에 일선 현장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이번 실습을 통해 성장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