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더) 행복한 하루
제3회 희망동행 한강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제3회 희망동행 한강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용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완출)은 19일(토) 오전 10시 한강 이촌공원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 진영 국회의원, 박석규 용산구의회 의장 외 여러 내빈과 주민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희망동행 한강걷기대회 The(더) 행복한 하루를 열고 구민의 건강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강 거북선 나루터 축구장을 출발하여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코스모스가 핀 가을 들판을 거쳐 한강이촌공원 3.5km를 돌아오는 걷기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반환점에서는 추억의 뽑기와 희망리본묶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모든세대가 참여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화공연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치어리더팀 NIVIS, 풍선쇼, 버블쇼, 가수 신혜 등을 초대해 다양한 공연을 가져 참가자의 흥을 돋우며 행사의 또 다른 즐길거리와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걷기행사 및 문화공연, 부스체험 등을 통해 서로 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문화공연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치어리더팀 NIVIS, 풍선쇼, 버블쇼, 가수 신혜 등을 초대해 다양한 공연을 가져 참가자의 흥을 돋우며 행사의 또 다른 즐길거리와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걷기행사 및 문화공연, 부스체험 등을 통해 서로 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 모두에서 기념 T-셔츠와 빵, 음료, 물 등 간식을 제공하고 경품권 추첨을 통해 27인치 모니터 TV, 자전거, 쌀 등 여러가지 경품을 지급하여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용산장애인복지관 정완출 관장은 앞으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주민화합을 위한 걷기대회의 저변확대와 붐을 조성하기 위하여 걷기 테마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여 구민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장애인복지관 정완출 관장은 앞으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주민화합을 위한 걷기대회의 저변확대와 붐을 조성하기 위하여 걷기 테마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여 구민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