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원해서 하는
봉사야 말로 진정한
사랑이다.
2015 청소년자원봉사자 학교(봉스봉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은 자원봉사 4행시 입니다.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생각과 열정만큼은 성숙한 청소년들과 1월 26일(월) 10시부터 18시까지 2015년 겨울 청소년 자원봉사자학교(봉스봉스)가 진행되었습니다.
봉스봉스는 <봉사 search 봉사 start>라는 뜻으로 봉사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고(search) 자원봉사자로서 역할과 봉사활동 기술을 습득하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발판, 시작(start)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조별활동, 장애체험, 실제 요양원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봉스봉스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몸은 고된 하루였지만 마음만은 기분좋고 뿌듯한 하루였다고, 또 오겠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다음에 진짜 또 봐요!
자원봉사자 교육중
사행시 짓기, 봉사자세 조별활동 중
조별활동 발표중
요양원 봉사활동 중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