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스봉스 셋째날입니다.
셋째날에는 장애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냅킨공예를 활용한 부채를 만들고 편지를 써 선물을 완성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친구들과 장난치며 다소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시작하였지만 일지를 작성하고 수료식이 진행될때에는 어느덧 진지한 모습으로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던 2015 여름 청소년자원봉사자학교(봉스봉스)였답니다.
점자명함만들기
부채만들기
어르신께 편지쓰기
수료식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