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용산점(점장: 김기연)과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관장: 조민호)은 용산구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을 위하여 5월 27일 수요일 복지관에서 업무협약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마트 용산점은 2014년에도 용산구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주거환경개선사업, 생활물품지원사업, 여가문화지원사업, 장애인취업박람회, 김장나눔행사 등)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문화탐방사업과 취약계층 일상생활지원사업 등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이마트 용산점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용산장애인복지관은 관내 취약계층지원사업에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