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이어 이틀차 청소년자원봉사자학교 "봉스봉스"가 진행되었습니다.
기관소개부터 장이이해 교육 및 체험활동까지는 동일하게 진행되었고, 이 날의 세부활동으로 지역사회 편의시설을 조사하였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쳤던 다양한 편의시설에 대해 이해하고, 어떤 점들을 개선해야 지역사회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원봉사 이해 교육을 듣고 조별 토의하는 모습>
<지역사회 편의시설 조사에 대한 조별 발표 1>
<지역사회 편의시설 조사에 대한 조별 발표 2>
<8월 4일 참석 자원봉사자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