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는 특별한 베이킹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요리킹’ 프로그램 참여자분들과 자화자찬 봉사단이 함께 모여 ‘쿠키’를 만들었는데요.
강사님이 쿠키 베이킹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재료를 나누어 준비하고, 반죽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화자찬 단원들과 요리킹 멤버들은 서로의 이름을 알아가며 친숙해지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비장애 참여자들에게는 올바른 장애인식의 기회를, 장애인 이용인에게는 사회성 향상의 기회가 되어
서로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완성된 쿠키는 개별 포장 후 재가장애인 이용인 30분께 전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