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희망동행 한강 걷기대회 더THE 행복한 하루 2부 행사는 타악퍼포먼스팀 '드림라인 림'의 멋진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드림라인 림의 공연 >
이어서 부곡중앙고등학교 치어리딩 팀 '치어스', 불마술의 일인자 '김청' 마술사의 공연, 가수 '최진아'씨의 노래로 2부 행사를 웃음으로 채웠습니다.
< 치어스의 치어리딩 공연 >
마지막 공연인 최진아씨의 공연에서는 트로트가 흘러나오자 걷기대회 참가자 분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추며 노래를 가득채워주셨습니다.
< 최진아씨의 공연 >
축하공연을 모두 마무리하고 기다리던 행운권 추첨시간이 되었습니다.
< 경품에 당첨되어 기뻐하는 참가자 >
1부와 2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한켠에는 용산구내의 센터와 협회, 기업에서 부스를 운영해주셨습니다.
타로카드, 보장구 수리, 비누만들기등의 체험부스와 솜사탕, 팝콘, 토스트, 커피등의 먹거리 부스들이 걷기대회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 먹거리 부스 >
< 체험부스 >
< 커피 시음 >
2016년 희망동행 한강 걷기대회 더THE 행복한 하루에 함께하여 주신 많은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부스 운영을 도와주신 유관기관과 업체, 후원을 통하여 저희를 응원해 주신 후원업체들 마지막으로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저희와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많은 참가자 여러분, 내빈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들께 매일매일이 '더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