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희망동행 한강 걷기대회 더THE 행복한 하루가 10월 15일 여러분들의 참여 아래 개최되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한강이 보이는 이촌역 행사장을 찾아주셨습니다.
2016 희망동행 한강 걷기대회 더THE 행복한 하루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조민호 관장님의 개회사와 성장현 용산구구청장님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조민호 관장님 개회사 >
< 성정현 용산구구청장님의 축사 >
걷기에 앞서 뭉치고 경직된 근육을 풀기 위해 대한에오로빅협회 에어로빅 팀과 함께 스트레칭을 실시했습니다.
< 걷기 전 함께하는 스트레칭 >
< 스트레칭 >
"더 행복한 하! 루!!" 구청장님의 우렁한 목소리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걷기대회 시작 >
< 강변을 따라 걷는 참가자들 >
< 행사에 참여해주신 참가자들 >
약 5KM의 코스를 걸으며 참가자들을 응원하고자 '소원나무'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 소원나무의 소원작성 >
알록달록 나뭇잎에 소원을 적으며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도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