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대사관로 34길(한남동)에는 착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름부터 착한 '착한 바다'가 있습니다 ^^ 지난 11월 16일부터 매월 1회 용산구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맛있고 영양 많은 해산물(생선회, 석화, 매운탕 등) 20인분을 지원하여 저희 복지관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직업훈련생분들에게 푸짐한 먹을거리를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생선회 석화, 매운탕을 맛있게 먹는 훈련생들의 모습>

 

하루 종일 직업훈련을 받은 후 맛보는 생선회와 석화 그리고 매운탕은 설명이 필요없었겠죠? ^^ 맛있고 풍성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즐겁게 귀가하시는 모습들을 보니 저도 하루의 피곤이 싸악 사라집니다 ^^

 

<푸짐하게 차려진 해산물 한상을 받고 즐거운 훈련생들의 모습>

<싱싱한 석화와 신선한 생선회>

<착한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착한가게 "착한바다"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