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평생학습우수프로그램
'마음을 쓰다' 전시회
용산구에서 지원을 받아 진행된 평생학습우수프로그램 '마음을 쓰다' 캘리그라피는
2017년 6월 7일(수) ~ 9월 6일(수) 총 10회 수업과 전시회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캘리그라피 수업을 하는 내내 성인장애인분들의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작품들이
완성되었습니다. 작품들을 통해 '내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드려다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완성작품을 통해 성인장애인분들의 마음을 대신 전합니다 ^^
[ 개인별 1-10회 작품 모음집 ]
[ 가을 글 엽서 ]
[ 내 마음속의 글 ]
[ 나만의 특별한 부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