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제38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2부에서는 여러 공연팀에서 축하공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첫번째 순서로는 매직헌터의 마술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소리가 나오는 오디오가 사라지는 마술, CD가 찢기는 마술 등 신기로운 공연으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공연으로는 효창동주민센터의 라인댄스팀의 멋진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화려한 의상과 수준높은 공연을 보여주신 라인댄스팀~! 최고~!
<▲2부 축하공연 효창동주민센터 라인댄스팀>
그 다음에는 효창동주민센터 기타동아리팀의 기타 연주와 합주가 이어졌습니다.
기계 문제로 처음 기타소리가 잘 나지 않았지만 프로답게 잘 진행해주신 기타동아리팀!
앵콜까지 나오는 멋진 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2부 축하공연 효창동주민센터 기타동아리팀>
제36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에도 신나는 트로트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던 이수나 가수가 금년 제38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에도 축하를 해주러 와주셨습니다.
시원한 목소리와 신나는 댄스까지 함께 해주신 이수나 가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2부 축하공연 이수나 가수의 공연>
마지막으로는 장애예술인 임일주 가수의 특별공연이 있었습니다. 제1회 이음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만큼 실력이 대단하셨는데요~!
너무 감성적인 공연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경품추첨을 통해 당첨대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경품후원에 동참해주신 타파웨어, 대한의사협회 임직원분들께도
다시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경품추첨에 당첨대신 지역주민>
<경품추첨에 당첨대신 지역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