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복지관에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이촌역 부근(5/15), 후암동(7/19), 한남역 부근(9/4)에서 지역주민에게 나눔활동을 확산하고자 "우리동네 자활장터"를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주민이 복지관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지역복지기금을 위한 나눔활동 참여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5월 15일(화) 이촌역 부근에서 진행한 자활장터 모습>
<7월 19일(목) 후암동에서 진행한 자활장터 모습>
<9월 4일(화) 한남역 부근에서 진행한 자활장터>
나눔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지역주민분들께 감사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작은 나눔활동이 지역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