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지원팀에서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위한 방문인권교육을 2019년 1월 15일, 2019년 1월 29일 2차례 진행하였습니다.

 

금년 방문인권교육은 장애인당사자 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둘러싸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에게 장애인인권의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지역주민에게 방문인권교육을 계획하였습니다.

 

그 첫 발걸음으로 2019년 1월 15일에는 서빙고동 할머니 경로당, 2019년 1월 29일에는 원효1동 경로당에서 방문인권교육을 실시하였는데요. 이번 교육에서 어르신들과 장애인의 공통점과 차이점, 일상생활 속에서의 장애인 인권을 지키는 법, 장애인인권 퀴즈 등으로 교육참여자 눈높이에 맞게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권리가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저희 용산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지원팀에서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권교육 접수 중인 경로당 이용인(지역주민)>

 

<복지관 소개>

 

<인권교육 진행>

 

 

<인권퀴즈 진행>

 

 

 

교육을 원하시거나,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지역주민은 담당자에게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유창석 사회복지사 ☏070-4657-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