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자찬(饌) 3월 활동]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자화자찬 봉사단원분들은 재가장애인분들께 봄의 정취를 전달하고자
'무생채 &봄동겉절이' 를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신선한 봄 채소로 만든 음식들은 봄의 향긋함과 함께 재가장애인분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과 건강을 선사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한 식사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음식은 30명의 재가장애인분들께 직접 전달되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모여 재가장애인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화자찬 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를 돕고 함께 성장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