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4일(목) 후암동 지역에서 2019년 용산구민과 함께하는 "자꾸만 장터"를 진행하였습니다. "자꾸만 장터"는 후원물품 판매를 통해 지역사회복지 기금을 마련하고 복지관을 홍보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알리고 참여하도록 독려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장터에서는 의류, 신발, 화장품,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장터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자꾸만 장터 물품판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