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7일(수) 꽃피는 봄날 제39회 용산구 장애인의 날 맞이 기념행사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식전행사와 1부 기념식, 2부 축하공연, 그리고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용산구 지역 장애인 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 기념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여해 주셨습니다.
식전행사로 원효2동주민자치단체인 우리누리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서재원님의 한국무용(바람의 노래), 보다앙상블의 흥겨운 현악 4중주를 대중적인 곡으로 들려주었습니다.
<우리누리풍물단의 흥겨운 사물놀이>
<서재원님의 한국무용>
<보다앙상블 현악4중주>
<사회를 맡은 이하린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