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3일(목) 서울용산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지역 내 재가장애인을 위해 밑반찬 배달 봉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본 복지관에서는 매주 1회 경제적, 신체적, 주거취약으로 인해 음식 조리가 어려우신 30 가정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용산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11명의 봉사자가 함께 직접 밑반찬 배달도 진행하고 장애인 분들의 정서지원 서비스와 부식(라면)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밑반찬 포장하는 모습>
<부식 후원품과 함께하는 단체사진>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