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가족문화활동 '새싹비빔밥 만들기']
[새싹비빔밥 키트 준비]
부드러운 식감과 영양이 가득한 새싹은 씨앗에서 싹이 나온지 약5일정도 밖에 되지 않아 식감이 좋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비빔밥을 만들 수 있는 밥,참치,계란 등과 함께 새싹(무순,적무싹,청경채)키우기 키트를 준배했습니다.
[새싹 재배하기]
키트를 받으시며 "새싹이 자라지 않으면 어쩌죠?" 라는 걱정이 무색하게 참여가족분들은 새싹을 무럭무럭 재배해주셨습니다,
이○영가족 - "새싹 키우는데 좀 늦었지만 아이들이 새싹이 맛있다고 두그릇씩 먹었어요!"
배○태 가족 - 복지관 프로그램 '새싹비빔밥'키트로 코로나로 인해 지친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본인이 직접 길러 신기해
하면서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건강한 프로그램 행복한 가족문화활동]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새싹비빔밥'활동이 잠시나마 위로가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 남은 가족문화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