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복지관이 개관한지 11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복지관 문을 활짝 열고 여러분들과 11주년의 기쁨을 나눌수는 없었지만
직접 찾아뵙고 만나면서 저희가 준비한 감사 선물을 나눠드림으로써 여러분들에게 11주년의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내년 개관 감사 행사에는 여러분들과 만나고 웃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물포장>
선물을 하나하나 포장하여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었습니다.
<카드섹션>
이용인 여러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선물을 나눠드리고 11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카드섹션도 만들어 사진찍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담아 동영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용량문제로 인하여 링크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