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화자찬 8월 활동 >
무더운 8월의 둘째 주 수요일!
복지관에서는 자화자찬 봉사단의 요리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여러가지 반찬 후보들이 있었지만, 봉사단 의견에 따라 '건새우볶음'으로 결정됐답니다.
함께모여 마늘쫑과 건새우를 손질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늘쫑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아삭한 식감을 살렸고,
참여자 분들이 직접 만든 비법 양념에 건새우와 함께 볶아내니.
복지관에는 맛있는 반찬 냄새가 퍼졌습니다.
요리가 끝난 후, 맛있게 완성된 반찬을 포장하고
스티커도 붙여서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다과를 나누며
일상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자화자찬 활동은 단순한 요리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9월 자화자찬 활동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