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 내시어 “2022년 용산구 장애인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걷기대회”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이루어진 걷기대회를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된 사회를 소망해 봅니다.
앞으로도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자립에 디딤돌이 되는 복지관”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장 권기용 드림-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