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뗀 첫 걸음, 앞으로도 계속 함께 걸어나가 주세요.
12월 17일 토요일,
용산구 내 장애인분들에게 희망의 빛을 나눠주시기 위해
함께사는 사람들의 모임 "함사모"가 복지관에 방문해주셨습니다.
각 가정에 맞게 준비해 온 재료를 차에 옮기고~!
담당자가 뽑아 둔 지도와 각 가정집의 사진을 챙겨서
조를 나눠서 각 가정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서울역 인근에 있는 동자동 쪽방촌과 인근입니다.
우리 이용인분들의 집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봉사 시작 전
단체사진 한 장!
오늘도 파이팅!!
아무리 어려운
공사도 척척척!
서로 도와가면서
으쌰 으쌰!
환한 희망의 빛이 밝았습니다!
함사모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오늘 또 저희 이용인분들의 가정과 마음에 환한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