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화자찬 9월 활동 >
추석을 맞이하는 9월의 둘째 주 수요일!
복지관에서는 자화자찬 봉사단의 요리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여러가지 반찬 후보들이 있었지만, 봉사단 의견에 따라
'잡채'로 결정했답니다.
함께 모여 다양한 잡채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목이버섯, 부추, 양파, 당근, 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손질하고
참여자 분들이 직접 만든 간장 양념에 당면을 함께 볶아내니,
복지관에 맛있는 음식 냄새가 퍼졌습니다.
맛있게 완성된 잡채를 포장하고 스티커도 붙여서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참여자들은 다과와 함께 일상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자화자찬 활동은 추석을 맞이하여 정성이 담긴 풍성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자화자찬 활동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