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4월 25일(화요일)
서울시설공단 공동구관리처 '목동관리소' , '통합관리팀' 임직원분들의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금일 총 6가정에 방문하여 전기 안전 점검(두꺼비집, 콘센트, 전기배선 등)을
진행하고, 기존 노후된 전등을 밝은 LED전등으로 교체하였습니다.
한 어르신께서는 대낮에도 어두웠던 집이 너무 밝아져서
시설공단 직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용산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서울시설공단 공동구관리처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서울시설공단의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