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용인이자 쪽방촌 화가로 활동 중인 윤용주님의 개인전을 축하드리러
본 복지관 직원들과 실습생이 함께 "갤러리 꽃피다"에 방문하였습니다.
전시 중인 다양한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었고, 윤용주님의 작품에 대한 스토리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윤용주님은 본 복지관과 2017년부터 인연이 되어,
2019년에는 복지관 달력 제작 재능 기부를 해주기도 하셨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기대하며
윤용주님의 봄날을 응원합니다!
2023.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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