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과 동네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싶은 지역주민(동네친구)을 모집합니다!>

▶ 용산짝꿍

1. 권익옹호 활동가? : 지역주민이 장애인과 친구가 되어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며, 지역 안에서 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편들어주며, 응원해주는 사람입니다!

2. 무슨 활동을 하나요? :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1:1 또는 2:1 짝꿍이 되어 동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일상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해요! (만남에 소요되는 활동비는 복지관에서 제공합니다.)

3. 활동 내용

 1) 장애이해 및 인권교육에 참여하여 장애인과 함께 하기 위한 방법 배우기

    (※교육과정 80%이상 출석 시 수료증 발급 / 수료 이후 짝꿍과 일상적 활동 수행)

 2) 한 달에 1 ~ 2회 지역 내에서 장애인과 함께 평범한 일상 보내기

(활동 기간: 2024년 7월 ~ 12월) (짝꿍과 활동,일정 자유롭게 정한 후 월 1~2회 활동)

▶ 신청 : QR코드 신청 또는 전화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