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서울시 도시안전과와 함께하는 행복플러스 봉사활동이 5월 23일(수) 첫 번째 활동을 시작으로 6월 13일(수) 두 번째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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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장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식당 청소와 계단 등 복지관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함께 하는 나눔과 사랑 실천을 위해 행복의 땀방울을 흘려주신 서울시 도시안전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3회기 때에는 더욱더 멋진 하루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