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쌍피(쌍방향 피알)"팀의 행복플러스!!
<지체장애인의 날 알리기 캠페인 진행 모습>
지난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쌍피(쌍방향 피알)팀이 '지체장애인의 날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11월 11일은 지체장애인의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빼빼로 포장 모습>
손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빼빼로 재료를 구입하여 장애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었으며 만든 빼빼로는 지역으로 나가 판매하였습니다. 판매 수익금은 용산장애인복지관 저소득 청소년 및 장애인들을 위해 후원금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쌍피학생들과의 기념사진 촬영>
학생의 신분이지만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누군가에게 행복의 씨앗이 되어 준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쌍피팀(이은주, 박민화, 연지은, 채혜진, 박지은, 최예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2년 용산장애인복지관의 겨울은 더욱 더 따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