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와 준혁이의 따뜻한 겨울
<저금통을 들고 웃고있는 준석, 준혁형제>
추운겨울, 몸은 추울지라도 마음은 따뜻하게 녹여줄 소식이 있어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본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양준석(9세), 양준혁(10세) 형제가 1년 동안 용돈을 아껴 모은 돈을 이웃들과 나누고자 본 복지관에 후원을 해주었습니다.
두 형제의 마음과 사랑이 담긴 후원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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